검은 피부, 하얀 가면 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8
프란츠 파농 지음, 노서경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2014-1952=62! 세상에 62년만에 처음으로 불어에서 옮겨진 책. 파농의 독특성을 보여주는 프랑스어 문장을 직접 통과한 번역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때묻지 않은 파농의 사유를 만날 수 있는 귀중한 책.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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