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달밤에 빛나고
사노 테츠야 지음, 박정원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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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가 대사가 너무 예뻐서 감명받았었어요. 마지막....대사가 여운이 깊었던 소설이에요!
시도 예쁜 시였어요!
愛するものが死んだ時には、
自殺しなけあなりません。
けれでもそれでも、業が深くて、
なほもながらふことともなつたら、
テムポ正しく、握手をしませう

「春日狂想」,中原中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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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20-03-03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나가 보던 시군요. 맞아요.. 악수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