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이 순간, 나는 시라타마 양의 편을 들기로 결심했다.

이유 같은 건 없다.
굳이 말하자면 나도 사춘기라서 그렇다. - P-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