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랑콤 비-파씰 더블 액션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 125ml
랑콤
평점 :
단종


처음 받았을 때는 향이 참 좋았어요.

랑콤 특유의 장미향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순하고 잘 지워져서 좋아요. 별을 3개만 준 것은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게 좋다고는 말 할 수 없기 때문에;;;

한번쯤 써볼만 한 제품임은 분명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텔 아프리카 애장판 1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초등학교 시절인지, 중학교 시절인지...

만화책방 언니의 추천으로 읽었던 호텔 아프리카는 잔잔하면서도 씨익 웃게되는

기분좋은 만화였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다시 예전의 기억을 되짚어 보다가

문득문득 떠오르는 만화들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호텔 아프리카.

애장판을 전권 구매한 후, 더욱 예뻐진 표지와 책을 읽어나갔다.

나이를 먹고 다시 읽은 작품은 그 시간과 지금의 시간사이 틈이 생기기 마련인데

호텔 아프리카는 그런 틈 없이, 그 때의 감동 그대로

아니, 오히려 성장한 후에 느낄 수 있는 폭이 더욱 커진 만화였다.

지금도 가끔씩 꺼내 보면서, 호텔 아프리카에 가고싶다는 꿈을 꾸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개정판
이도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문학을 전공하고 글쓰는 직업을 갖고 있는 분의 작품이라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그 기대만큼 깔끔한 문장과 구성은 소설의 두께 만큼이나 많이 공들이 작품임을

알게 했다. 본인의 경험이 담긴 방송국 라디오 작가와 PD의 직업은

소설의 내용만큼이나 참으로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앞의 잔잔한 구성에 비해서 뒤로 갈수록 진부해지는 면이 없지 않았지만

연애소설은 원래 결말이 뻔하다는 점을 미뤄보면 큰 오점은 아닌듯 싶다.

개정판으로 나온 덕분에 더욱 예쁜 표지를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앞으로의 다른 작품들도 기대하고 싶은 작가임에는 분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1 (2disc)
엘렌 폼페오 감독, 산드라 오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지금 미국에서 시즌 4가 방영되고 있지만, 역시나 가장 재미있었던 때는 시즌 1이라고 생각된다. 영상을 몇번이고 보다가 결국에는 디비디까지 사서 또 몇번이고 돌려봤지만... 역시나 재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