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샤워 in 라틴 - 만화가 린과 앤군의 판타스틱 남미여행기
윤린 지음 / 미디어윌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여행책을 즐겨 있는 편인데.. 

막상 읽어보니.. 

나는 솔직히 별로^^; 

원래 여행책을 읽고나면 떠나고 싶다거나.. 

여기 한 번 가보고 싶다 심지어 부럽다...라던지. 

그런 기분 하나도 없이 밍밍하게 책을 읽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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