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국사나 사회나 머 이런 것들을 싫어하던 나로써는
이 책은 진짜 나에게 말도 안 되는 책이였다.
하지만 여러 세계사나..
이런 쪽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시라면
무난하게 읽으실테고,
많은 도움도 받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