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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바른 생활 길잡이 (총3권/완결)
누룩화 (저자) / 이색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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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일진공 범생이(지망생)수
일반적인 일진과 범생이와는 조금 결이 다르지만 크게 보면 포함은 될 듯...
배인호가 강서일을 너무 좋아함
그리고 강서일이 혼자서 생각을 너무 많이함
언어라는 아름답고 편리한 수단이 있는데 대화라는 것을 안해서 문제가 자꾸만 커짐 그리고 또 후회하고 또 혼자 생각하고 실수하고 또 후회함 이 부분이 경우에 따라선 고구마 유발할 수 있을 것 같음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뭐... 납득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가볍게 볼 수 있는 청게라고 해서 봤는데 결말부가 (스포일러)
외전이 없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음 맥거핀으로 남겨두는 부분이 있음
개인적으로 대놓고 피폐물보다 이게 더 힘들었음

* 가정폭력 묘사 있어서 열람시 주의할 것
총점 3.5~3.8 강서일이 깎아먹고 배인호가 채움 (근데 배인호도 마냥 이쁘게만 구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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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 사실을 알고도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으면 죽여 버릴 것이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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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없어질 거야. 계속 너 기다릴 거야."
"…왜?"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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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7번 항목은 무시하세요 (총4권/완결)
직체 / 모드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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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음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님
진짜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 제정신인 사람 딱 한 명 나옴
원래 BL보면 정병걸리는 습관 있는데 여기 애들은 나보다 정신병이 심해서 역으로 진정하게 되는 것 같음 원래 자기보다 더 화내는 사람 보고있으면 화가 줄어든다고 하잖음

이와는 별개로 재밌음 뒤틀리고 비정상적이고 아무한테도 이해받지 못 할, 어쩌면 본인조차도 이해 못 하고 있을 사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굴림수란 이런 것이다.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수가 구름 구르는 수준이 아님. 내성이 없다면 각오하고 봐야함 솔직히 그래도 싸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굴러서 좀... 좀 봐줘야하지 않을까...? 하게 됨 신기하다

그리고 이 소설은 극후반부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음. 난해하고 미친 것 같고 작가 뇌 뚜껑 따서 생각하는 것 좀 구경해보고싶은 전개인데 맨 끝에 가서는 그런 거 아무래도 상관없어짐 아름답다

여운있음 간간이 생각날듯

가끔 보러와.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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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남자들은 아름답다

"넌 우스웠어? 응? 나이도 많은 게 진짜 너한테 뭐라도 되는 줄 알고, 네가 부르면 언제고 오고 하는 게, 이 새끼 별거 아니네 하는 기분이라도 들었니?" - P-1

"날 이용해도 좋아. 상화야. 그만 만나겠다는 말만 하지 말아줘, 응?" - P-1

부모님 죄송합니다. 저에게 충분히 관심과 사랑을 줬다고 생각하는데 아들놈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 P-1

아는 동생이 우울해 하는 것 같아서, 단 걸 먹으면 기분이 좀 풀릴 것 같아서, 역삼에서 신촌까지. - P-1

나는 기어코 형을 좋아할 수밖에 없게 되어버린 나 자신이 불쌍해서, 짝사랑을 피해 짝사랑을 하게 된 내가 서러워서 그렇게 한참을 울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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