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하루하루 힘든 삶이나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한 도서가 나왔다. 도서의 이름은 [더 잘하고 싶어서, 저잘 살고 싶어서] 이다. 인생에 있어서 항상 행복만 있는것은 아니다!! 한 문장에서 "항상 세모만 있는것이 아니다 동그라미도 있다. 우리는 그 동그라미를 만나기 위해 동그라미처럼 살아갈려고한다" 문장이 우리 삶의 인생을 보여준듯한 문장이었다!!! 전체적으로 글쓴이의 삶에 이야기와 독자들의 마음을 파악해서 위로되는 문장들이 많이 보였다.난 이책이 마음에 들었던건 불행한 나에게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문장들이 많아서 좋았다!!! 친구들한테나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도서이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