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
이택호 지음 / 미래의서재 / 202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하루 회사를 다니면 무심하게 지나가는 가게들 아니면 인생들...

이러한 것은 나중에 죽음이 찾아왔을 때, 나는 행복한가?

라는 타이틀로 보면 좋은 책이다. 


나는 이 질문을 하고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할 42가지]를 읽어보았다. 

타이틀은 용서, 친구 , 등등 많이 것들이 있었다. 

나에게 좋은 단어는 여유(휴식)이었다.


물론, 지금 시대에서 하루라도 쉬었다간... 인생을 살 수 없는 나날들이 온다.

돈이 언제든 필요하니까! 근데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면 저절로 회사가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이 책이 마음에 든건 사연을 하나하나 대조하면서 말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나의 인생을 위해서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은거같다!!!


*출판사로부터 제공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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