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레사 와이어트, 그녀는 긴장감을 풀기 위해
욕조에 입욕제를 풀은 뒤 와인과 함께 욕조에 들어가면서
힐링을 하는 찰나, 갑작스럽게 창문에 유리가 깨지면서
테레사 와이어트의 첫 번째 살인이 시작됐다.
#2
살인이 났다는 소문을 듣자 형사 킴 스톤은 곧장 살인사건 현장으로
출동한다. 킴스톤 아래에서 일하는 브라이언트 와 스텔라가 함께한다.
브라이언트는 테레사 와이어트를 조사한 것을 킴스톤에게 전달하게 된다.
직업은 교장선생님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3
그러면서 지인들을 다 불러서 조사하게 되는데, 한 가지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유물 발굴사업'에 관심을 엄청 두게 된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살인사건이 가게 되는데,
두 번째 살인사건 톰 커터스가 살해되었다.
직업은 보육원 조석 조리사.
#4
더 충격이었던 건 둘은 같은 옛 보육원 유물 발굴사업에 관심을 두었다는 것
그 이유는 옛날부터 이 지역에 '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땅을 가지기 위해 힘을 썼다는 점이었다.
그러면서 킴스톤은 보육원을 찾아가게 되면서 땅을 파게 되는데
한 시신이 발견된다. 부검 결과는 어린아이로 추정...
그러면서 킴스톤은 화를 억누르게 된다.
킴이 스톤은 일단 옛 보육원을 아는 직원들부터 시작해서 조사가 시작되었다.
이 사건..... 과연 해결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