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사랑의 꽃
나가타니엔 사쿠라 / 시크릿노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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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남주라니 이런 남주 처음이야!! 19금이 걱정될 정도의 병약미를 품품하는 남주와 의외로 강단있고 마음 강한 여주의 조합. 다정한 연애에 힐링물이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캐릭터들 정말 매력적이에요. 특히 병약하면서 밤을 걱정되는 남주가 마냥 성격이 좋은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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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평탄했으면 좋겠어 (전2권/완결)
권화록 / 누보로망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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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짧은 단편이라서 키워드에 시월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비중이 높지 않을 듯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시월드 키워드가 앞 쪽에 있는 이유를 좀 생각해봤어야 했는데... 남여 주인공의 썸과 연애 비중보다 시어머니의 압도적인 비중이 너무 많습니다. 로맨스 소설이라는게 현실에 맞지 않음에도 꿈꾸는 현실판타지를 소설로나마 실현하는걸 보고 싶은 심정에 대리만족하는 거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소설은 처음에 썸을 타고 연애하는 부분까지만 좋았습니다. 남주가 결혼을 원하고 시어머니가 갈등의 요소로써 등장하는 순간 현실게이트가 열려버렸어요. 아침막장 드라마에서 많이 본 시어머니에 인터넷에 결혼 현실담들을 찾다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꼬투리로 결혼을 방해하고 소설보다 더한 시어머니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사랑이 아닌 현실이라는 말이 있는 거겠죠. 그런 면에서 이 로맨스 소설은 시어머니의 등장으로 꿈에서 확 깨어 결혼과 낯선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야 한다는 차디찬 현실 속에 내동댕이 쳐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시어머니에 맞서는 여주인공의 이기적인 행동은... 로맨스 소설이 아닌 아침 막장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이야기의 초점이 남여 주인공에서 여주인공과 시어머니의 갈등으로 넘어가면서 로맨스 소설이 아닌 아침막장 드라마로 장르 변화를 하는 도중 그 전까지 이어졌던 글의 분위기도 깨지고 주인공들과 조연들간의 맞물리던 분위기까지 깨지면서 작가님이 원하던건 뭐였는지 엔딩을 보고 난 이후에도 잘 모르겠습니다. 시어머니의 등장으로 이기적인 면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여주인공의 태도 역시 글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한 부분이었습니다. 막장시어머니라고 막장여주가 나올 필요는 없을 텐데... 여주 자신을 위해서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여주의 태도는 남주에게 결혼을 말리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여주의 성격도 이기적인 면모 역시 변화한다지만 이미 이기적인 면이 인식이 된 터라 여주인공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현실은 현실로, 소설은 소설로. 전 로맨스 소설에서까지 현실 이야기를 끌고 가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써 시월드 갈등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침 드라마도 못 보는 사람인데 로맨스소설에서 지뢰 밟은 느낌이라 시어머니 이야기는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거기에 결혼은 결혼식 올린다고 끝이 아니잖아요. 소설에서야 우여곡절 끝에 결혼으로 끝이 났지만.. 과연 두 사람이 끝까지 행복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 엔딩이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달콤하지 않은 엔딩까지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단편이라 스토리 전개도 빠른데 유독 시어머니 부분만 분량이 많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결혼에 장애물로 갈등을 만들어 사랑을 더 돈독하게 하고 싶었다면 다른 갈등도 많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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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평탄했으면 좋겠어 (전2권/완결)
권화록 / 누보로망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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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짧은 단편이라 스토리가 급전개 되기는 하는데 시월드 키워드가 이렇게 뒤통수를 후려칠 줄이야. 연애 이야기보다 시월드 비중이 커서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 이야기만 기억에 남네요. 아침막장드라마의 단골 시어머니 로맨스소설에서만큼은 안보고 싶었는데 차라리 다른 갈등이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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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천의 얼굴 (특별외전) [BL] 천의 얼굴 3
봉블리 / 시크노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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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은 본편이 워낙  BL이지만 B는 있지만 L은 스토리에 감초마냥 양념 정도로만 나왔습니다. 그래서 외전에서만이라도 주인공수의 달달한 연애모드를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특별외전이라 쓰고 본편연장이라 읽는 스토리였습니다. 주로 수가 연기하는 배역스토리가 80% 나오고 나머지는 주인공수의 이야기였습니다.특히 공의 과거 이야기도 나와서 재미는 있었지만 아쉬움은 많이 남네요. 본편에서 보지 못했던 둘의 달달한 연애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외전에서마저도 주인수가 연기 하는 배역에 대한 스토리가 너무 길었습니다. 재미없고 싫은건 아니지만 달달한 알콩달콩을 기대했던 저로서는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본편에서도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배역스토리가 책속의 책 처럼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나오는 바람에 BL을 기대한 독자분들에게는 호불호가 좀 갈렸던 책입니다. 전 연재때부터 따라갔던 터라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연기하는 배역스토리도 책속의 책을 읽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본 터라 종이책까지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외전도 아쉬움은 남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공의 과거 사연을 외전에서나마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배우Bl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고 love 보다는 연기를 통해 성장해가는 주인수에 대한 스토리가 주를 이루는 터라 러브스토리를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겠지만 전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래도 알콩달콩 애정스토리는 여전히 적은게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작가님께 달달외전이라도 특별외전2로 써 달라고 울고 싶은 심정도 있습니다. 특별 외전은 본편을 재밌게 본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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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천의 얼굴 (특별외전) [BL] 천의 얼굴 3
봉블리 / 시크노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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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본편에서 러브스토리보다는 주인수의 연기에 대한 배역스토리가 주가 되는 바람에 재미는 있었지만 LOVE적인 면에서는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외전에서만이라도 둘 사이의 스토리만 나왔으면 했는데.. 외전 너마저ㅠㅠ 80%는 배역스토리, 20%정도만 주인공,수의 이야기여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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