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초콜릿 박스(Chocolate Box) 4 (완결) [BL] 초콜릿 박스(Chocolate Box) 4
한소무 / 이색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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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수, 삽집물, 쌍방삽질, 후회공의 무덤파기의 콜라보.


초반에는 공의 못된 행동들과 어찌나 찰떡처럼 이야기하면 개떡처럼 오해를 잘하는 은우의 행동들에 답답함과 욕을 하면서 보게 됐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공의 못된 행동들에 차라리 헤어지라고!!!를 외치면서 답답함에 애가 탔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좀더 자신의 중심을 세우려는 은우를 응원하면서 보게 됐네요. 짝사랑을 오래하고 지치고 오해에 시달리면 그럴 수 있는 행동들이었고 자존감이 이미 낮아진 은우였던터라 오해도 어느 정도 이해 됐습니다. 그래서 후회공의 제대로 된 구름을 기대했는데... 그런 면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공을 욕한만큼 제대로 된 시원한 사이다와 구르는 후회공의 모습보다는 결국 은우의 사랑으로 공을 용서해주는 면이어서 아쉬웠고, 후회공이 제대로 표현된것 같지 않아서 사이다가 부족했습니다. 지금껏 욕한 만큼 사이다가 필요해요!!!! 후회공의 절절한 모습도 보고 싶었는데 이놈은 끝까지 제멋대로에 자기 원하는 데로만 하는 모습으로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좀더 굴렀다면 하는 아쉬움이 절실하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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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초콜릿 박스(Chocolate Box) 4 (완결) [BL] 초콜릿 박스(Chocolate Box) 4
한소무 / 이색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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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쌍방삽질, 오해, 후회공의 무덤파기의 콜라보. 은우의 짝사랑과 오해가 답답했고, 공의 못된 행동들에 열받으면서도 결국 끝까지 보게 되는 삽질물이네요. 초반에는 공을 욕하면서 보고 후반에는 공이 구르기를 원하면서 보게 됐습니다. 공이 더 구르지 못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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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행운의 스캔들
이수이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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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을 많이 읽었던 독자에게는 너무 뻔한 클리셰라 아쉬움이 남는 소설. 

할리퀸에 단골 소재인 캐릭터, 스토리, 갈등과 해결까지 너무 전형적인 할리퀸 느낌이 많이 나서 아쉽네요


소개글만 보고 샀다가 읽는 내내 어디서 많이 본 전개에 캐릭터, 스토리라 진부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한국 작가분이 쓰신 로맨스인데 어찌나 전형적인 외국 작가분들이 쓰신 할리퀸 느낌이 나는지 번역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네요. 어느 정도 할리퀸 느낌을 덜어내도 좋았을 텐데 할리퀸 좋아하는 작가님이 쓰신 것처럼 스토리의 전개 자체가 할리퀸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너무 뻔해서 아쉬웠습니다.


할리우드의 다혈질적인 캐릭터이지만 실제로는 냉정한 성격의 남주,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생활고를 겪는 여주. 두 사람은 헤더의 아이가 제이슨의 아들인 척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일로 만나게 됩니다. 스캔들로 인해 계약 결혼 과계를 하게 된 두 사람이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오해와 갈등을 해결하는 내용이 주된 스토리인데 갈등을 짧고 오해를 어이없이 쉽게 풀리고 도와주는 캐릭터들의 모습까지 너무 전형적인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서 읽는 내내 개성이 부족했습니다. 좀더 작가님만의 개성을 담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가다보니 진부한 스토리라인이 되어 버려서 읽지 않아도 뻔한 결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진부한 스토리 속에서 헤더의 고향에 내려가서 자연 속에서 서로 사랑을 하게 되고 표현하고 요정이 어쩌니 하는 부분이 이 작품에서 제일 할리퀸 스러웠습니다. 좀더 할리퀸 클리셰를 벗어내고 작가님만의 개성이 담긴 글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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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행운의 스캔들
이수이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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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캐릭터, 사건 전개가 전형적인 할리퀸입니다. 적당한 갈등과 쉽게 해결되는 사건, 주변에서 끊임없이 도와주는 캐릭터들까지 할리퀸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스토리가 클리셰 위주로 흘러가서 아쉽네요. 가볍게 읽기 좋은 할리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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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안경 여드름 돼지
김희윤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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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특이남주 키워드 때문에 궁금해서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읽는 내내 대략남감이라는 단어밖에 안떠오르네요.

로맨스 소설이라면 주인공 캐릭터들의 love 와 서로 갖는 감정선, 짝사랑이라면 짝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마음이 제대로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오로지 주이공 캐릭터의 한탄만이 가득했습니다. 그것도 분량의 대부분을 축구 이야기와 그로 인해 느끼는 소외감과 외로움, 그리고 괴롭힘 당하는 내용만 계속해서 나오니 로맨스 소설을 기대하고 읽은 독자에게는 당황스럽고 몰입이고 뭐고 작가님이 뭘 말하고자 했는지조차 제대로 모르겠더군요. 


주인공 캐릭터의 감정선을 중점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싶으셨던거 같은데 축구 이야기가 너무 주로 나와서 읽는 내내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적당히 조절해서 축구가 하나의 사건이 되어야 하는데 책 전체를 담당하는 줄거리가 되다보니 로맨스 느낌은 전혀 들지 않고 축구 이야기만 나와서 몰입은 커녕 그냥 넘기기에 바빴습니다. 월드컵을 통해서 주인공이 느끼는 심리를 표현하려고 했다면 좀더 정리해서 월드컵으로 인한 사건이나 주변 캐릭터들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엔트리는 왜 나오며 너무 자세히 축구 이야기를 나열하다보니 읽고 있다보면 축구 소설인지 로맨스인지 전혀 구분이 안됐어요. 작가님의 분량 조절 실패를 너무 제대로 느끼네요.


축구 이야기만 있었다면 좀더 나았을까 싶은 상황에서 주인공이 받는 괴롭힘은... 정말 나머지를 이렇게 채우니 로맨스는 더더욱 나올 분량이 없더군요. 축구 + 괴롭힘 빼면 남는게 없는 상황에서 결론 부분에서 갑작스런 고백은 읽다가 당황하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전혀 느끼지 못했던 감정선을 갑자기 들이밀며 우리 고백하고 사랑해 하는데.. 뜬금없이 느껴지는데다 갑작스러운 감정선에 주인공의 심리를 따라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심징이었습니다. 그 전에 뭔가 로맨스를 보여주지 않다가 작가님이 갑작스럽게 완결부분에서야 이 소설이 로맨스 소설이라는 장르라는 걸 깨닫고 굳이 작품의 장르를 로맨스로 끌고가려고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그 정도로 갑작스러웠고 당황스러운 결론은 더 실망스러웠습니다.


특이남주라는 캐릭터는... 특이남주가 아닌 비호감 남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읽는 내내 이놈이 남주라고를 몇번이나 말했는지 모를 정도로 매력이라고는 전혀 없고 오히려 비호감만 쌓이는 모습들이 보여서 차라리 로맨스고 뭐고 다 때려치고 주인공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소설이기를 원할 정도였습니다. 로맨스를 원하는, 보시려는 분들에게 비추하고 싶은 글이네요. 다음에는 좀더 제대로 된 로맨스 장르 소설로 뵈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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