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훈 Eye of the TOEIC Test 해설
이익훈 지음 / 넥서스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해설서만 구입해서 풀어봤습니다.. 문제를 푸는동안 인내가(?) 부족해서 각 회마다..포스트잇을 한 50개정도씩 붙여놓고.. 한문제를 풀때마다 그 포스트잇을 떼어가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파트7부분과 실전 토익부분은 주위에 친구에게 책을 하루동안 빌려서 풀어봤습니다.. 파트7부분은 다소 쉽습니다..예전에 나온책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난이도가 쉽습니다. 해설 부분이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굳이 본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혹시 파트5,6의 문제를 더 풀기 원하시는 분께는.. 해설서만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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