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져린 모의고사를 처음 풀어봤습니다. 우선 타 문제집에서 보던 팟6부분과 정말로 많이 틀려서 다소 당황하게 만들더군요. 그렇지만 그것이 문제의 수준이 달라서가 아니라 단어중심의 문제로 구성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듣기 부분은 우선 기출문제변형이 상당히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맞을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팟4부분의 두문제정도에 오타가 보이더군요.. 런던에 도착하는데 문제는 마이애미이던가? 그래도...상당히 좋은 모의고사임엔 틀림없습니다.
홈페이지를 한번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가 듣게되는 두가지 프로그램중 하나가 드림위버라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적으로 나모보다는 이 프로그램을 선호해서 이 프로그램을 익히고자 구입한 책이다. 이책의 내용은 충실하고 설명도 자세하여 충분히 누구나가 드림위버를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누구나가 드림위버를 잘 익힐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아쉬운점은 이책에는 좀더 복잡한 기능을 단순화 시켜서 전혀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복잡하고 좀더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이미 드림위버를 잘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일반 대학교에 다니는 공대생인데. 그냥 생각없이.. 영어공부한답시고 산책입니다..(책에대한 정보가 전혀없을때..) 우선 구성은 상당히 깔끔하게 보입니다. 그렇지만..... 저같은 초보가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단어를 외워야하고.. 해석되지 않는 예제를 봐야하고.. 어쨌든... 좀더 높은 난이도를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같이 단순한 취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는.. 쓸모없는 책이 되더군요...^^;;
재료역학책중에서..가장 좋은 책입니다. 재료역학 과목을 미리 공부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그리고 독학으로 공부를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책입니다... 다만 한가지 .. 모든 공학서적의 단점일수도 있지만.. 연습문제의 해설서가 따로 없다는 것은 아쉬움이 남는군요..
팟5,6에서 가장 최고의 교재라고 생각됩니다. 방대한 문제를 통한 팟5,6을 접근하는 교재입니다. 비록 기초가 없으신 분들이라도.. 이책을 통해 '문제'를 푸는 요령을 익히시게 될것입니다. 이책을 공부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개인적으로.. 맞은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닌.. 틀린문제도 해설을 보면서 접근하는 방법을 익히는 방법입니다. 이책의 난이도도 실제토익시험보다 다소 높기때문에 오히려 실제토익에서 더 가벼운 마음으로 보실수 있을듯...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