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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나무토막 같구나, 아스케 ㅣ 보림문학선 8
레이프 에스페르 안데르센 지음, 김일형 옮김, 울리치 뢰싱 그림 / 보림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책에 대한 메모리
이모의 친구가 번역을 한 책.
병원에 장기 입원중이 었을 때 나에게 무언가를 가져다 준 책.
이책을 2011년 8월 11일 목요일에 이모의 친구로부터 선물받아 읽고는 정말이지 매우 큰 감동을 얻었고, 그책을 친구에게 다시 선물해주고 싶었다. 한권을 더 살까, 싶었다가 (사실 앞장에 멘트까지 씌여진 선물이라 고민도 했지만 그런 책에 다시) 친구에게 보내는 멘트를 써서 릴레이(?)형식으로 선물을 해주면 매우 뜻깊을 것 같아 편지와 함께 오늘 선물을 했다. 음... 사진을 찍어둘껄 싶기도하지만 그런 개인적인 멘트는 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간직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
에필로그의 마지막구절이 인상깊었어요.
(구절을 기억나는 대로 쓴 것이기에 아마 토시 하나 정도 맞고 대부분 틀릴것이에요^^;;)
자신보다 강한자에게 이 칼을 선물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자.
이런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간단한 생각정리
그저 둘만 있을땐 지위는 단어에 불과 하다는것. (어던 계층이든 얼마든지 친구가 될수있다고 생각한다.)
친구에게 경쟁심을 느끼는 것 까진 좋지만, 그럴때 정말로 친구를 응원해주는 마음은 결국 나를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