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할 책 모리스 블랑쇼 선집 3
모리스 블랑쇼 지음, 심세광 옮김 / 그린비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갇힌 자만이 쓸수 있는 글을 블랑쇼는 써낸다. 블랑쇼의 책은 사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 반드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의 미래
이광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 흔한, 그 닳고 닳은 사랑에 대하여 이렇게 섬세하게 또...유려하게 풀어 낼 수 있는 사람이 한국에서 몇이나 될까. 너무 아름다운 산문집이다. 이 책은 소설도 시도 비평도 아니다. 그저 사람의 글쓰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 날의 도시 문학과지성 시인선 416
신용목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 번째, 두 번째 시집과는 전혀 다른 얼굴. 신용목은 오래전부터 이 얼굴을 준비해온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안의 책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김효정 옮김 / 까치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기라는 말은 그냥 붙여지지 않는다. 정말 좋은 책이다. 이 책 속의 문장들이 매일 밤 내 꿈에서 나왔다. 불안하고 아름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들레르의 수첩 - 3-6 (구) 문지 스펙트럼 3
샤를 보들레르 지음, 이건수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참, 보들레르다운 글이다. 그래서 너무 재미있다. 솔직하고 직선적이다. 당대에 대한 보들레르의 예리한 눈과, 문학에 맞닿는 그의 철저한 태도가 돋보이는 글이다. 근대 시의 시작점은 역시 이 사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