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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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라는 관계를 참 많이 생각하게 해준 책. 그럼에도 표지 그림처럼 면과 면이 이어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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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펀치
이유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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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한국 소설들 중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단편집. 상상력이 통통 튀어서 참 좋았고 읽다보면 슬프기도 하고 참 묘한 책이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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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창비시선 421
임경섭 지음 / 창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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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름들 꿈틀거리는데 그들이 시집 전체를 돌아가면 서 어떤 서사를 만든다. 담담한 어투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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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문학동네 시인선 118
박서영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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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부에 배치된 시들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단단하게 마음과 슬픔을 이야기하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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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손잡기 봄날의 시집
권누리 지음 / 봄날의책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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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말들, 동화 같기도 하고 어떤 말들은 비연속적이고 투명한 매력이 함께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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