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높은 나의 이마 아침달 시집 11
김영미 지음 / 아침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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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이야기하는 매력이 있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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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마르셀 에메 지음, 이세욱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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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으로 펼쳤다가 생각만큼 편안하게만은 읽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었다. 그 덕에 즐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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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 시집 7
이호준 지음 / 아침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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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힘들게 읽었다. 초반부의 이야기들이 정말 강렬했고 무척 매혹적이었다. 특히 우주와 검정, 은빛의 이미지들이 강렬했다. 제대로 한번 이야기를 하겠다는 게 느껴져서 좋았다. 후반부에서는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약간 읽기 힘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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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는 마을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3
이바라기 노리코 지음, 정수윤 옮김 / 봄날의책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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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소담하게 하는 시집. 욕심 부리지 않고 정말 소중한 것들의 흰 건반만을 두드리는 듯한 깨끗한 시집 ㅠㅠ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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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 제임스 테이트 산문시집
제임스 테이트 지음, 최정례 옮김 / 창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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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서사들이 한 편의 시 속에서 엄청 다양한 형태로 편재하는 시집이었다. 엄청 즐겁게 읽기는 했는데, 또 어떤 면에서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면도 있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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