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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겹의 자정 문학동네 시인선 19
김경후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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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벽에서 시를 긁어봐라. 이런 글이 나온다. 휙휙 스치는 글들이 자정을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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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케이션 문학과지성 시인선 410
김승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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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 가스를 마시고 시를 쓰면 이렇게 된다. 소년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다. 인생을 통과할 때 어중간해서 아름다운 지점들이 있다. 그걸 포착하는 것. 그 그물이 이 시집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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