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의 즐거움 롤랑 바르트 전집 12
롤랑 바르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동문선 / 199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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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 이해에 아주 기본적인 책이며 옮긴이의 각주가 매우 정성스럽다. 역시 바르트다. 나를 놓지 않는 당신은 글쓰기 그 자체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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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문학과지성 시인선 322
이준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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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준규의 첫시집, 달라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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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대산세계문학총서 37
스테판 말라르메 지음, 황현산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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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르메의 끊임없는 언어 갱신, 거울도 이보다 빛날 수 없다. 시학의 한 정본이 여기에 있다. (황현산 선생의 번역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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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문예중앙시선 9
이준규 지음 / 문예중앙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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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는 이제 자신의 자리를 확실히 잡아가는 것 같다. 흐른다는 것, 고이지 않는다는 것. 삼척은 거듭되는 (연속적인) 목소리의 표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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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하는 자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78
토마스 베른하르트 지음, 박인원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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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것, 열렬히 작아지는 것, 보고 나면 배앓이를 만드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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