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생활자의 수기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22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이동현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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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갑갑할 수도 있지만 즐겁게 읽었다. 도스토예프스키 형의 귀여운 초기작 정도로 나는 생각하는데, 그의 소설 특유의 악당의 마음, 악당의 표정이 여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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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0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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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도 노벨상이지만, 작품 그 자체에 사람들이 푹 빠져봤으면 좋겠다. 여운이 생각보다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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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남은 자들 - 문서고와 증인 What's Up 10
조르조 아감벤 지음, 정문영 옮김 / 새물결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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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벤의 사유를 읽어나가기에 더 없이 좋다. 더욱이 너무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쉬지 못하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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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허풍담 2 - 북극의 사파리
요른 릴 지음, 백선희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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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유쾌하고 아름답다.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든 살아간다. 이 책은 거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보편과 특수의 얽힘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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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허풍담 1 - 차가운 처녀
요른 릴 지음, 백선희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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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유쾌하고 아름답다.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든 살아간다. 이 책은 거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보편과 특수의 얽힘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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