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그림자 - 2010년 제43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민음 경장편 4
황정은 지음 / 민음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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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하나의 극지가 열렸다. 문학성과 실천성을 고루 갖춘 독자적 세계의 출현이 황정은의 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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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1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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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 다자이 오사무 이전에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읽어야한다. 일본적인 것, 극한의 깔끔함. 유리 같은 유미주의가 분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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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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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의 이방인이야말로 `현대`라는 텍스트의 시작이라고 할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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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가는 노래 창비시선 349
진은영 지음 / 창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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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영의 완성형은 이 시집이다. 미학적 진정성과 실천적 혁명성이 이 시집 안에서 안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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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동안의 고독 -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문학사상 세계문학 6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안정효 옮김, 김욱동 해설 / 문학사상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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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라는 이름이 이 소설에서 비롯되었음은 자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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