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억 광년의 고독 대산세계문학총서 81
다니카와 슈운타로 지음, 김응교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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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가장 좋아하는 시집을 꽂아보라면 이 책을 추천하게 된다. 맑은 것, 언어에서 풀냄새가 나는 것. 나는 슌타로를 가장 맑은 시인의 한 사람이라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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