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열린책들 세계문학 120
기욤 아폴리네르 지음, 황현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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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문학 이야기를 하다가 그에 대해 내가 말했고, 다정한 내 프랑스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기욤 아폴리네르를 모르는 프랑스인은 없지, 그는 한 때 우리의 얼굴이었어.˝ 황현산 번역은 다정하게 이 텍스트와 발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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