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문예중앙시선 9
이준규 지음 / 문예중앙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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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는 이제 자신의 자리를 확실히 잡아가는 것 같다. 흐른다는 것, 고이지 않는다는 것. 삼척은 거듭되는 (연속적인) 목소리의 표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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