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의 잔존 - 이미지의 정치학 프런티어21 17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 지음, 김홍기 옮김 / 길(도서출판)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때로는 희미한 것들이 더 강렬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반딧불의 잔존은 그 희미한 빛들에 대한 사랑이자, 적극적인 탐색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