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공간 모리스 블랑쇼 선집 2
모리스 블랑쇼 지음, 이달승 옮김 / 그린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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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책이다. 그런데 번역은 역대 내가 본 중에 최악에 꼽힌다. 튼튼한 직역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해가 기반하지 않는 번역은 정말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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