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대시사 - 보들레르에서 초현실주의까지
마르셀 레몽 지음, 김화영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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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레몽에게 고맙다. 이렇게 부드럽게, 동시에 철저하게 한 국가의 시사를 잘 정리할 수 있을까. 좋다. 읽고 나면 한 층 더 깊은 눈으로 불문학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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