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문학과지성 시인선 407
하재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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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이 아름답다니, 밑겨지는가. 하재연의 시는 가만보면 평면이고 들여다보면 후미지다. 낯선 해변에서 한참을 서성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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