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개의 찬란한 태양은 모성애와 여자의 삶을 되돌아 보게하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책이였고, 생각보다 잔인하긴 하지만 너무나도 그 삶안의 여성들의 삶이 이해되고 마음이 가서, 생각할 수록 슬프고 그래도 이렇게라고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책을 저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세권 중 가장 맘에 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