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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이동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7-2 미치 랩 시리즈 1
빈스 플린 지음, 이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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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어느 정도 보장해 주는 액션/정치 스릴러..  

 

백악관을 습격한 이슬람 테러리스트를 상대로 하는 

CIA 애널리스트(?)의 잡입 액션이라고나 할까.. 

 

빠른 전개와 잦은 장소 변경으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야기의 구성도 탄탄하고 장면 장면이 이어지는 것이 부드러워 총 560페이지가 넘어가는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장면이 궁금해서 책장을 넘기는 손에 가속도가 붙게 만든다.

이 책이 영화화된다고 하면 제이슨 본 시리즈나 24시 같은 형태가 될 것 같다. 

24시는 실제 이 책의 주인공을 모델로 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의 착각마저 들게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지극히 미국의 관점에서 쓰여진 것으로 보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받아들이는 느낌은 상당히 다를 듯 싶다. 주인공 미치 랩은 백인우월주의자의 냄새를 풍기고 

책 중간 아시아인을 묘사하는 부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빈스플린의 미치 랩을 주인공으로 하는 책은 미국에서는 9권째 발간되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아직 '권력의 이동', '임기종료' 두권만 나온 상태이다. 

정치적인 관점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한번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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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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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벤은 아내와 불륜관계에 있던 게리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고 자신이 게리가 되어  

살아가게 된다. 게리로 살아가던 중 뜻하지 않게 사진가로서 유명세를 타게 되고  

이로 인해 또 자신은 게리가 아니고 벤임이 탄로날 지경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우연한 사고로 인해 비밀을 알고 있던 칼럼니스트가 죽고 

또다시 앤드류라는 가짜 신분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소설은 끝이 난다.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고 재미있는 구성이었다. 주인공의 심리묘사나 

인물들간의 관계도 잘 표현된 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결말을 너무  

성급하게 낸 것은 아닌지 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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