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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주인공 벤은 아내와 불륜관계에 있던 게리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고 자신이 게리가 되어
살아가게 된다. 게리로 살아가던 중 뜻하지 않게 사진가로서 유명세를 타게 되고
이로 인해 또 자신은 게리가 아니고 벤임이 탄로날 지경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우연한 사고로 인해 비밀을 알고 있던 칼럼니스트가 죽고
또다시 앤드류라는 가짜 신분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소설은 끝이 난다.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고 재미있는 구성이었다. 주인공의 심리묘사나
인물들간의 관계도 잘 표현된 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결말을 너무
성급하게 낸 것은 아닌지 하는 아쉬움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