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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의 거울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이전에 보았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과는 다르게 읽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카산드라 카첸버그라는 소녀와 4명의 노숙자 집단(5명이라고 해야 하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카산드라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예지몽)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활용하여 3차례 테러를 막아낸다. 하지만 이는
카산드라가 본인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에 불과한 듯 하다.
주제가 무엇인지 모호하였고 기억이 나는 건 이전 작품인 파피용과 연계되었다는 것 정도?
(내가 난독증인 것인지..)
아무튼 내겐 너무 난해했다.
지금 이해 정도로는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정도로..
결말이 Happy ending인지도 헷갈리는 수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천천히 읽어봐야 겠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