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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맨
존 그리샴 지음, 최필원 옮김 / 문학수첩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존 그리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논픽션 소설이다.
저자가 소설을 쓰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논픽션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우연히 기사를 접하고 흥미를 느껴 소설화하게 되었다고 표현하고 있다.

약간의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지만 살인은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한 청년이 십몇년간의 법정투쟁끝에 결국을 자유를 찾게 된다는 내용이다.

미국의 부조리한 사법제도와 경찰의 안일한 태도를 꼽으며
무고한 사람들이 어떻게 망가져 가는지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결국 자유를 얻게 되기는 하지만 교도소 수감 중의 약물 투여와
거친 환경으로 인해 피폐해져 가는 모습이 안쓰럽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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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야 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2권짜리 소설이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미후유 신카이의 정체가 어떻게 밝혀질 지 궁금했지만
결과는 권선징악의 스토리가 아니었다.

예전에 관객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어던 퍼니게임이라는 영화를
소설로 본 느낌이 든다.(결만만 유사..)

고베대지진때 자신의 외삼촌을 우발적으로 살해한 마사야가
살해장면을 미후유라는 여성에게 목격당하고
이를 계기로 미후유의 성공(?)을 위해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제거해 나가는 과정이다.
결국에는 자괴감에 빠져 다른 방법을 도모하긴 하지만..
수제권총이 폭발한다고 해서 2사람이 죽는 건
약간 무리수인 것 같긴 하지만 극적인 결말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작품이 나오고 나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전 작품인 백야행의
후속편이 아닌가 하는 얘기가 많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백양행에서도 여자 주인공이 팜므파탈이라는 얘기가 되는데..

고수하고 손예진이 주연한 영화를 한번 봐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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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코맥 매카시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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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접하는 코맥 매카시의 작품이다.

기존의 다른 현대소설과는 다른 관점(?)에서 쓴 듯한 인상을 받게 된다.
이 작품이 영화화된 것은 알고 있었는데 아직 영화는 보진 못했고
책으로 먼저 만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보통의 재난소설이 재난이 일어나는 과정을 묘사하고 그에 따르는 갈등관계를
설정하는데 반해 이 소설은 재난이 있고난 후의 이야기이다.

스스로 "불을 운반하는 사람"이라 칭하면서 어딘가 있을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을 찾아 헤매는 부자간의 이야기이다.

소설속의 문체에서도 재난의 여파(재난이 어떤 종류인지는 알 수 없지만)가 느껴지듯 
상당히 건조하고 간결함이 느껴진다.

코맥 매카시 자신도 여기저기 얽매이지 않게 살았다고 하니 삶의 경험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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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 - 시즌 6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智識 지식e 6
EBS 지식채널ⓔ 지음 / 북하우스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가슴으로 읽는 지식

딱 와닿는 말인 것 같다.

이전에 PD가 교체된 이후 색깔이 좀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현재까지 시즌 1부터 다 모으고 있는데
DVD도 구입을 고려해봐야 할 듯 하다.

시즌 6은 眞善美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역시나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
어떤 것이 진실인지를 말해주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고
이번에도 역시 기대에 부응해 주었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목록에 들어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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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의 거울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이전에 보았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과는 다르게 읽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카산드라 카첸버그라는 소녀와 4명의 노숙자 집단(5명이라고 해야 하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카산드라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예지몽)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활용하여 3차례 테러를 막아낸다. 하지만 이는
카산드라가 본인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에 불과한 듯 하다.

주제가 무엇인지 모호하였고 기억이 나는 건 이전 작품인 파피용과 연계되었다는 것 정도?
(내가 난독증인 것인지..)
아무튼 내겐 너무 난해했다.
지금 이해 정도로는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정도로..
결말이 Happy ending인지도 헷갈리는 수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천천히 읽어봐야 겠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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