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동요를 잘 안부르지만..
두돌에서 세돌까지는 매일 여러가지 동요를 입에 달고 다녔다. 여기 저기서 받은 동요 CD도 매일 같이 들었지만, 책으로 엮은 동요집이나 동시집을 무척 좋아했다. 그 중 태현이가 소장하고, 무척이나 좋아했던 책들이다.
| 자장자장 엄마 품에
임동권 글, 류재수 그림 / 한림출판사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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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말이 일취월장으로 늘어간다는 느낌을 받을 때 동시책을 몇권 구입했다.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묘사와 느낌을 아기자기한 단어로 잘 표현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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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두돌무렵 동요부르기를 너무 즐겨했다. 종종 녹음해서 듣기도 하고.. 육영회의 전래동요도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이렇게 그림책을 보며 음악듣고, 노래하기를 하루에도 몇번이나 반복할 정도였다.. 때마침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출판사에서 이 놀이동요책이 추가로 나와 동요부르기에 더 열중을 하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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