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장미
온다 리쿠 지음, 김예진 옮김 / 리드비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퇴근후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도 읽었고, 헬스장에서도 웨이트를 하다가 잠시 쉬는 타임에도 읽었다. 마치 네이버 웹소설 읽는 것처럼 흥미와 가독성은 매우 좋았다. 문학성은 없지만 킬링 타임 용으로 아주 그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바람의 그림자 (합본 특별판) ㅣ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정동섭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8월
평점 :
품절


2013년에 두 권으로 쪼개진 판본으로 읽었고, 오늘 한 권으로 합본된 이 작품을 10년만에 다시 완독했다. 읽으면서 내내 행복했다. 내 나이 쉰을 넘겼지만 소설 읽기를 멈출 수 없는 것은 <바람의 그림자> 같은 작품이 주는 독서의 즐거움 때문이다. 별세한 이 작품의 작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은 플롯의 효과적인 응집으로 스토리가 완성된다. 뮈소의 이 작품은 내가 읽은 뮈소의 소설중에서 플롯의 빌드업이 가장 잘 된 작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후의 이자벨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년 전에 읽었고, 최근 다시 읽었다. 깊은 감동을 느꼈다. <오후의 이자벨>은 불륜의 외피를 두른 멜로지만 작품을 깊이 들여다보면 풍화되어가는 우리 인생에서 사랑이 필요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아,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서글프게 사라지는 인생이여, 사랑이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안젤리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작품을 매우 재밌게 읽었다. 루이즈, 안젤리크, 마티아스 이 세 인물에 포커스를 맞추고 교직된 플롯은 다소 복잡하지만 에피소드가 흥미로워 가독성과 훈훈한 엔딩이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