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사물 현대사상의 모험 27
미셸 푸코 지음, 이규현 옮김 / 민음사 / 201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푸코의 이 작품은 에리히 아우어바흐의 <미메시스> 폴 리쾨르의 <해석에 대햐여> 노럽스 프라이의 <비평의 해부> 신형철의 <몰락의 에티카>에 함께 내가 자주 들여다 보는 책인데, 읽을 수록 맛이 새롭다. 세상이 보인다. 그러니 당신은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