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
로라 리프먼 지음, 홍현숙 옮김 / 레드박스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이 작품을 두 번 읽었다. 처음엔 독서 자체가 괴로웠다. 이 작품만으로도 작가 리프먼은 흔히들 클리셰라고 적고 관습이라고 읽는 장르소설의 한계를 돌파해냈다. 범죄소설계의 버지니아 울프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