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간의 경야(經夜)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범우사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아무리 독서광이라지만 목구멍에서 숨 떨어지는 날까지 이 작품을 한 번이라도 완독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책의 난해함에 비교하면 마르크스가 쓴 <자본>은 초등학교 저학년용 동화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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