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 산티아고 순례기
서영은 지음 / 열림원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2008년에 65세의 나이로 배낭을 지고 스페인 국경지역 이룬에서 산티아고 데콤포스텔라 성당까지 800킬로를 걷는 순례에서 작가가 깨닮은 믿음의 여정이 담겼다. 산티아고 순례자뿐만이 아니라, 여행 계획이 없는 크리스천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