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S. K. 바넷 지음, 김효정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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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소녀가 친구 집에 놀러 가는 길에 실종된다.
그 후 12년 뒤에 소녀는 집으로 돌아온다.
소설은 그 후에 벌어진, 소녀의 실종 전후에 관계된 에피소드를 다룬다.
리뷰를 쓰면 스포일러가 드러나기 때문에 생략한다.
다만 킬링타임 용으로 읽을 만한 장르소설이다, 란 게 내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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