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말리
에르베 르 텔리에 지음, 이세진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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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군상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지고 세 달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자신을 돌아본다? 기발한 상상의 멋진 작품인 듯..게다가 콩쿠르 수상작가의 작품이라는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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