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열린책들 세계문학 276
나쓰메 소세키 지음, 양윤옥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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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끼의 [그후]가 참 좋았다. 제목이 의미심장하다. 일본 근대 문학의 기틀을 세운 거장이 들여다 본 인간의 다양한 ‘마음‘은 무엇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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