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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고전의 세계 리커버
존 스튜어트 밀 지음, 김만권 옮김 / 책세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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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무엇인가에 대한 심오한 철학.
˝자유˝라는 정의에 대해 다방면의 관점, 환경, 시각으로 접근하는 철학적 사고흐름이 매력이다.
막연한 자유에 대하여, 저자의 세계관을 배우고 깊이 생각하며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글의 전개와 너무 과한 예외 및 반론 상황들이 몰입을 방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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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지음 / 이성과힘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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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과 빈곤층의 대립이라는 주제라는 단순한 논제를 가지고, 

난장이 가족을 통해 풀어낸다. 

직관적인 주제로 깊게 생각할 수 있었고, 청소년 필독서인 이유를 알 것 같다. 

청소년 필독서인 이 책을 나이 삼십이 다 되서 읽었다.

부유층과 빈곤층의 대립이라는 단순한 주제로,

1978년때 집필된 소설이지만, 현 시대의 문제점이 겹쳐져 보였다.


내가 겪지 못한 그 시대 상황과 나아지지 않은 현실을 보고있자니,

급격하게 발전한 사회와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연민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장면과 시간대, 등장인물이 급격하게 바뀌는 조세희 작가님의 전개는 어려웠다.

독서량이 적어서 그런지 책 중반까지 갈피를 못잡고 있었고

책이 모든 내용을 즐기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책을 까먹을즈음 한번더 읽으면 새로 보이는 장면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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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C UA 기술
신승준 지음 / 박영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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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C UA아키텍처의 개념이 되는 정보 모델링, 실제 개발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과 서비스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목차가 깔끔하게 정리돼서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OPC UA를 공부하는 개발자라면 마땅히 읽어보길 추천한다.

2022년에 집필된 OPC UA 기술에 대한 책이다. 직장에서 PLC SW를 개발하면서 OPC UA Server / Client를 개발하기 위해 책을 읽었다.

OPC UA라는 큰 아키텍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개념적인 부분으로 시작해 서비스로 확장되는 내용전개는 기술이해를 돕는다.

특히 센서와 자동화설비에 관련하여 예시가 포함되어 현장을 상상할수 있어 좋았다.


저자도 말하듯 기술자체가 워낙 방대하고 복잡해 시작이 쉽지 않다.

또한 글 설명과 뒤따라 나오는 사진이 다른페이지에 있어 앞뒤를 넘겨가며 보거나, OPC UA에 대한 선행지식 없다면 읽기 힘들것 같다.


다행히 나는 OPC UA에 대해 실무에서 한번 접하고 읽었고, 책만큼 본격적으로 다룬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지 못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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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리마스터판)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한강 지음 / 창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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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성에 대한 심오한 고찰.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이지만, 한강작가님의 섬세한 필력은 읽을때보다 읽은 후에 더욱 머리속에 남는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작가의 책으로 제목만 보고 힐링받고자 도전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두운 소설로, 한강작가의 특유의 필력은 한줄한줄 몰입하게 하고 긴장된 상태로 읽을 수 있었다. 몰입은 했지만 책을 읽을때는 "뭐지?" 싶은것도 많았고 의미가 있어보이지만 해석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

후에 유튜브로 찾아보며 내가 느낀 긴장과 감정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폭력성에 대해 느끼고 있었던 사실에 한강 작가님께 감탄하며 이런 소설을 쓸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폭력적인 내용에 타인에게 추천하진 않지만 문체에서 오는 특유의 몰입감과 폭력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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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역할, 책임, 협력 관점에서 본 객체지향 위키북스 IT Leaders 시리즈 23
조영호 지음 / 위키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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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그래머라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는 책. 객체지향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좋았다.

일명 토끼책으로 유명한 책이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책으로, 책의 전개가 굉장히 좋았다. 개념 위주로설명 후 발전시켜 나가며 점진적으로 확장하며 객체지향을 설명하며, 어려운 내용도 굉장히 쉽게 설명한 책이다.

객체별 요청 및 응답 구조로 기반을 다지며,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객체지향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했고, 나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실력이 쌓으면서 여러번 읽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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