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지음 / 이성과힘 / 200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부유층과 빈곤층의 대립이라는 주제라는 단순한 논제를 가지고, 

난장이 가족을 통해 풀어낸다. 

직관적인 주제로 깊게 생각할 수 있었고, 청소년 필독서인 이유를 알 것 같다. 

청소년 필독서인 이 책을 나이 삼십이 다 되서 읽었다.

부유층과 빈곤층의 대립이라는 단순한 주제로,

1978년때 집필된 소설이지만, 현 시대의 문제점이 겹쳐져 보였다.


내가 겪지 못한 그 시대 상황과 나아지지 않은 현실을 보고있자니,

급격하게 발전한 사회와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연민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장면과 시간대, 등장인물이 급격하게 바뀌는 조세희 작가님의 전개는 어려웠다.

독서량이 적어서 그런지 책 중반까지 갈피를 못잡고 있었고

책이 모든 내용을 즐기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책을 까먹을즈음 한번더 읽으면 새로 보이는 장면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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