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섬 기담 / 인간 의자 대산세계문학총서 151
에도가와 란포 지음, 김단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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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자‘를 먼저 읽고 ‘파노라마섬 기담‘을 나중에 읽었는데, 그게 좋은 순서인 것 같아요. 수록 순서대로 읽었으면 ‘파노라마섬 기담‘에서 이미 질려서 끝까지 안 읽었을 것 같아요. 밑 분 의견대로 ‘인간 의자‘는 오싹하고 섬뜩한 맛이 있어요. 그런데 저는 수록된 두 작품 모두 불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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