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끝까지 읽어야만 완성되는 사건의 퍼즐❞조승리 소설 『용궁장의 고백』을 하루 만에 ᔪ(°ᐤ°)ᔭ 완독해버렸습니다.• 부모가 죽어버리길 바라는 자식을 하나님은 용서해주실까?• 나는 주님께 거두어졌다각각 책의 첫 문단과 마지막 문단 문장입니다.두 문장이 묘하게 연결된 느낌이죠? ԅ(˙∇ ˙ ԅ)각 장이 단편처럼 보여도 사실은 전체 이야기가 연결된 것처럼!책 소개의 일부 (‘천륜’과 ‘인륜’이 지옥이 되는 순간과 그 지옥에 대항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분투를 대범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습니다.연작소설을 처음 읽어 본 소감으로서,책 소개로는 예상할 수 없던 흥미진진함을 느꼈습니다.연작인 다섯 고백들은 다 “다른” 사연을 보여주는데,모든 고백에서 “동일하게” 말하는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그래서 그것이 거짓일 거라는 미심쩍음이 점점 확고해질 때쯤,마지막 장에서 결국 사건의 진실이 드러납니다.생존자와 가해자의 고백에서화자가 자신의 상황을 불운이라거나 억울하다고 표현해도독자가 공감이나 연민을 가질 수 없게끔 만들어둔 점도 재밌었습니다. 📚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추리/퍼즐같은 연작소설을 즐기는 분✔️ 현실적인 결핍과 상처를 가진 인물에 공감하는 분✔️ 도파민 싹 도는 결말을 원하는 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