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을 말하다
장 지글러 지음, 이현웅 옮김 / 갈라파고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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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들이 당신을 무시한다. 이어서는 그들이 당신들을 비웃는다. 이어서 그들은 당신들과 싸울 것이다. 그러고 나서 당신들은 승리한다. 연대의 힘을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살아내는 우리가 바로 형제요 자매입니다. 장 지글러의 희망과 연대가 대한민국에 여전히 유효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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