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한 줄 더 배워가는 신학생
https://blog.aladin.co.kr/93jason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본질 외 자유를 추구하며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흔적입니다 -
Jason
방명록
powered by
aladin
[100자평] 두 사람 : 마르크스와 다윈의 저녁 식사
l
스티그마
댓글(
0
)
Jason
l 2018-09-28 11:40
https://blog.aladin.co.kr/93jason/10367057
두 사람 : 마르크스와 다윈의 저녁 식사
일로나 예르거 지음, 오지원 옮김 / 갈라파고스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한국 개신교에서 이 두 인물을 다룬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불온하고, 저급하며, 신앙을 마비시켜 결국엔 이성적 판단을 이데올로기로의 판단으로 바꿀 것을. 그런데 재밌다. 그런 마르크스-다윈 혐오증의 개신교회는 오늘날 가장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집단이 되었다. 밥 먹고 싶다, 그들과. 당장.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