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냥. 좋은 책 읽고 싶은 사람입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글쓰기가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 목성주인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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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소란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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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주인 l 2019-02-14 11:25

https://blog.aladin.co.kr/93101077/10674170

소란
박연준 지음 / 북노마드 / 201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주어와 서술어의 결합이 매우 매우 흥미롭다. 단어 선택도 탁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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