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 오늘의 일본문학 6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1월
장바구니담기


미쓰요는 떨리는 유이치의 손을 잡았다. 무슨 말이든 하고 싶었지만,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지금 우리는 단순히 '안녕' 이란 말을 하는 게 아니다. '안녕' 에는 아직 미래가 있다.-371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